회사 소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전동휠체어보험을 반드시 내손으로 정착시키겠다.”



2014년 어느 날, 건물 내에서 전동휠체어와 충격을 당한 초등학생이 전치 6주의 피해를 입었으나 가해자였던 장애인은 수천만원의 치료비를 부담할 경제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였습니다. 가해자는 물론, 피해자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도 관련보험이 필요하다는 요구는 높았지만 어느 보험사도 관심을 보이지 않을 때였습니다.

관련 장애인 3개 단체를 만나고, 당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의 보좌관도 만나 의견을 들었습니다. 정부는 보험료 지원을 위한 전용상품이 없어서, 보험사는 시장규모가 작고 Reputation Risk(명성 위험) 때문에, 장애인단체는 보험료 지원을 필요로 하는 각자의 이유로 수 년간 이렇다할 진전이 없었습니다.

우선 배상책임부터 기존보험상품으로 시장을 테스트하고 보험사들의 우려를 불식시킨 후에 자동차보험처럼 전담보(Full Coverage)가 되는 전용상품 개발을 목표로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5개년 계획을 제시해 드렸고, 드디어 2018년 기존의 상품으로 첫계약을 성사시켜 1,254명이 보험의 혜택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에게 남은 일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나 쉽게 상담받을 수 있고, 필요한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금청구도 용이한 사이트를 만들어서 편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휠체어코리아닷컴은 2021년을 원년으로 영국, 호주, 일본,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 수준의 휠체어전용 플랫폼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여러 보험사들을 상대로 더 좋은 보험상품을 개발하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지지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7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아직도 장애인 분들의 응원이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 2014. 장애인을 위한 전동휠체어사고 보장보험 개발을 위한 시장조사
  • 2016.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상품안 논의, 5개년 계획 수립
  • 2018.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기존상품(메리츠화재)으로 최초 계약
  • 2019.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기존상품(현대해상)으로 2차 계약
  • 2020. 휠체어배상책임보험 전용상품 개발
  • 2021. 휠체어전용보험 가입사이트인 ‘휠체어코리아닷컴(www.wheelchairkorea.com)‘ 오픈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한국사회투자 IPSL3.0 DSL Top.4 기업 선정
              벤처기업협회장상 수상